하루하루 맨날 고수님들이 해둔 작품만 눈으로 감상하다
나도 할수있을까?? 있을까?? 고민하다
씨에라 하얀뺑기를 주문했습니다..
의가가 넘 칙칙해서 뭔가를 바꾸고 싶어서
의자를 꽃무늬천으로 뒤집어싸서..아스테이지로 돌돌말아서 타카찍고..
의자는 뺑기 3번 칠해서 마무리하고..
멀리서보면 아~~이쁘다 하는데..
가까이 보면 정말 초보자 티 팍팍~~납니당..ㅋㅋ
식탁은 남은 꽃무늬천으로 식탁보 맹글라 했는데
음식물 묻으면 넘 지저분할것 같아서
시트지사서 붙였습니다..
넘 깔끔하고 이쁜것 같아요..
주부들의 공간 부엌이 넘 훤해지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..ㅋㅋ
